뉴욕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준비 및 주정부 시험 후기_Salesperson Licens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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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준비 및 주정부 시험 후기_Salesperson License

Irene 2019. 2. 27.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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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Real Estate Salesperson License State Exam 날이었습니다. 시험 후기도 나눌 겸 아껴둔 이야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1월에 귀국한 저는 4월 중순까지 3개월 반의 애매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풀타임 잡을 구하기는 뭐한데 어쩌지 하다가 남편의 추천으로 부동산 자격증 시험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총 준비기간은 최단 3주를 목표로 했는데요. 실제로는 1/16-2/26 한달 조금 더 걸렸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부동산 자격증은 주마다 법률이 조금씩 다른데요. 뉴욕, 그것도 뉴욕씨티에서 자격증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0. 만 18세 이상, 시민권 or 영주권 or Work permit 소지자

(Broker License 는 20세 이상, 시민,영주권자, 세일즈 라이센스로 일한 경력 혹은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경력 필요)

1. 75 시간 교육 이수 ( 온라인 / 오프라인 선택가능)

2. 선택한 교육기관에서의 시험 통과

3. State exam 통과

4. Broker에게 sponsorship을 받아 License 신청

1. 75시간 의무교육 이수

나에게 꼭 맞는 코스를 골라보자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자 마음 먹으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교육기관을 고르는 일입니다. 자격증 교육기관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어떤 기관을 고르느냐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에 달렸는데요. 후기를 아무리 꼼꼼히 읽어봐도 실제 교육을 시작해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르더라구요..! 한 가지만 기억해두실 것은 어느 곳이든 등록하시기 전에 꼭 Groupon 에서 할인이 존재하는 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교육은 그루폰 할인을 이용하는게 거의 상식이더라구요.등록하려다가 그루폰을 뒤져보면, 대부분의 학원이 할인딜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총 두 곳을 경험해보았는데요.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온라인 코스를 제공하는 The CEShop 입니다. 5 day Free tri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Eshop은 부동산 자격증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할까말까 고민 중이시라면 이 무료 코스를 한 번 이용해보세요!) 원래 온라인 강의를 잘 못듣는 저 인지라, 처음에는 정말 호기심 삼아 눌러보았는데요. 이 코스는 비디오를 통해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약간 학습지 스타일이었어요. 배워야할 핵심 개념들을 쉬운 말로 정리한 Material을 주면 쓱쓱 읽어본 다음에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영어가 아직 두려우신 분들 혹은 다른 클래스에 이미 신청했는데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오프라인 코스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다른 수업을 신청할까해서 찾아보다가 시작했는데요. 너무 재밌고 쏙쏙 들어와서 30시간을 뽀겠습니다! 처음부터 여기로 했으면 일주일이면 시험 보러 갔을 것 같네요.. ㅎㅅㅎ

두 번째로는 제가 직접 등록하고, 이수까지 마친 오프라인 교육기관 IVY Real Estate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저는 사람 자체가 오프라인형 인간이라서 처음부터 오프라인 코스가 듣고 싶었어요. 수업 중에 브로커리지 펌에 스카웃이 된다는 말도 있고, 어찌저찌해도 네트워킹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요. 오프라인 클래스는 많지 않았는데요. 좀 괜찮아 보이는 데는 가격이 쎘어요. 처음 도전해보는 건데 비용을 많이 투자하기는 좀 그래서 가장 저렴한 곳을 찾다보니 가게된 곳이 아이비였어요. 그루폰 딜로 수업료는 150$에 교재를 제외한 모든 비용 포함이고, 6개월 동안 무제한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어요. 교재로는 책 한권과 핵심 정리 프린트물을 현금으로 50$에 받을 수 있었어요.

수업은 M1-M20까지 하루에 1회 혹은 2회, 학원에서 계획한 스케줄에 따라서 듣게 되는데요. 순서가 아무렇게나 섞여 있어서 사실 참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래도 매일매일 주말까지 꼬박 출석하면 최소 3주만에 코스를 끝낼 수는 있었어요. 강사는 총 네명으로, 학원 원장인 아이비와 그 남편이자 감정가(Appraiser) 존, 친구이자 현업 브로커인 리사 그리고 건축가 브라이언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어떤 과목의 수업이든 항상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다보니 수업의 첫 부분은 매번 똑같은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또 비효율적이었어요.. 수업 대부분은 흐름을 따라잡기가 어려운 너무나 자유로운 티칭으로 이루어져서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 단! 단 한 명, 리사 선생님의 수업은 이해도 잘되고, 시험을 준비하는 데, 부동산 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사실 이 학원에 등록할 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단, 앞서 말씀 드렸던 무수한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인내심있게 견디셔야해요..! 저렴했던 수업료를 생각하며...ㅎ

하지만 한 가지 아주 기쁜 소식은!! 수업을 이해하는 것과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아주 별개의 일이라는 거에요! 수업자체는 시험범위를 의무적으로 커버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너무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시니 벙~찌는데요. 선생님들이 수업하시다가 “어! 이건 시험에 꼭나온다!!” 하시거든요? 그거 몇 개만 똑띠 이해하면, 그 단원은 끝이에요 ㅋㅋㅋ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실텐데요. 아래 시험 준비법에서 다시 알려드릴게요.

2. 시험 공부

알짜배기로 단 시간에 시험을 패스해보자

물론! 과목을 꼼꼼꼼히 공부하는 것은 누이좋고 매부좋고 일석 백조에요!!! 그런데 이 자격증 시험 자체 바라는 것은 그것이 아닌 것 같아요. 시험을 준비하려면 먼저 시험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시험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75문제

1.5시간

70%(52개)이상 합격

400페이지에 달하는 교과서에서 달랑 75문제만 나오고, 그 중에서 70%만 맞추면 돼요! 더욱 중요한 사실은 자격증 소지에 관한 법률 혹은 에이전시에 관한 법률 이 부분에서 상당수의 문제가 나와요. 그러다보니 겁을 지레먹게되는 Real Estate Math, Environmental Issue, Architecture knowledge 이런 과목은 많아봐야 2-3문제 나오는게 다라는 거죠!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이거 나온다~ 하는거! 진짜 중요한 알짜배기들을 이해하는게 중요해요. 수업 전부 다~~~~, 교재 전부 다~~~~ 가 아니라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요!

1. 이해가 되든 안되든 일단 75시간의 교육을 최대한 빨리 이수하자!

2. 자신만의 공부시간을 확보해서 교재의 문제풀이에 집중하자!

저는 일단 수업을 매일매일매일 갔어요. 하루에 두 번 있는 날도 8시간을 꼬박 앉아있었어요. 초반 일주일이 정말 힘들었는데요. 하나도 이해도 안되고 이래서 시험은 볼 수 있는 건지 두려움만 커져갔죠. 물론 이건 제가 교재도 안읽고, 공부도 안해서 그래요. 교재를 미리미리 읽고 수업에 가면 저보다는 훨씬 덜 힘드실 거에요.

여튼 저는 매일 수업의 한 20%정도 밖에 이해 못했지만 꼬박꼬박 수업을 듣긴했어요. 그렇게 이주가 지나 끝이 다가오니 조금씩 감이 잡히길 시작하더라고요. 아마도 중간에 Ceshop의 온라인 코스를 30시간 몰아들으면서 개념을 익힌게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고, Ivy의 수업들도 중요한 개념들을 매 시간 반복해서 언급해주시니 머리 속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수업을 싹~ 이수한 뒤, 학원 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기간은 약 4일 정도. 하루 6시간, 4챕터 이상씩을 커버했는데요. 저는 꼼꼼학습파 보다는 반복, 문제풀이 학습파여서요. 교재 매 챕터 마지막에 있는 Summary of concepts 와 평가문제들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혹은 궁금한 것들만 추가적으로 공부했어요. 이건 Lisa 선생님이 추천하신 방법이기도 해요.

그렇게 공부하고 나서 학원 시험을 치뤘는데요. 100문제중에 79개 맞았어요! ❤️ IVY 학원 시험은 문제가 좀 더 많고, 어려워서 60%이상이 합격점이 었는데요 . 호로로 80% 를 맞춰버렸네요. 같은 날 시험본 애들 둘은 40%로 탈락하면서 다음 주 시험 예약하더라고요 ㅋㅋㅋ 미국애들이라고 잘보고, 외국인이라고 못보고 그런거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16 에 시작한 코스를 2/16 까지 이수하고, 2/20 에 학원 시험을 패스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3. State exam 후기

New york city 시험장(123 William st)

학원 시험을 보고 자만심이 뿜뿜했던 저는 사실 제일 중요한 본 시험 준비를 거의 안했어요... 시험 전날 부랴부랴 아껴뒀던 교재 맨 마지막 시험대비문항세트를 풀었죠. 결과는 또 괜춘괜춘! 설레이며 시험장으로 향할 준비를 했습니다.

Salesperson License

State exam 준비물

1. Official ID

(DMV ID,

Driver’s License, etc)

2. 2B 연필

3. 시험등록 확인서

4. 계산기(선택)

시험 장소는 123 William st으로 Fulton station 근처에요. 도저히 지나칠 수 없게 어마어마하게 큰 빌딩이 서 있는데요. 회전문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지 마시고, 그 옆에 Department of State 라고 독수리 그려진 문으로 들어가셔야해요.

저는 9시 시험이었는데요. 괜히 일찍 갔다 문 열릴때까지 벌벌 떨었네요. 9시 시험인 경우 센터 자체가 8:30 에야 오픈을 하니까요, 30분 전에만 오시면 돼요!! 다른 시간대에도 시험시작 30분 전 도착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은 정시에 시작되고, 이때 수험표 작성에 관한 온갖 지시사항을 말로 전해주시시 때문에 늦게 오시면 정신도 없고, 놓치는 것이 많을 거에요 ㅜㅜ

시험시작 30분 전 문이 열리고, 센터 내로 입장합니다. 어떤 작은 방에 앉아 있으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한 10분쯤 있다가 더 큰 방으로 이동시켜주셨습니다. 음식물은 다 버리라고 하셨고, 음료는 뚜껑이 닫히는 것이면 가방 안에 넣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이때 연필을 한자루씩 나눠주시는 것을 보니 혹시 연필을 깜빡 잊으셨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지품을 모두 들고 자리에 차례대로 착석하면, 시험관분들이 돌아다니시면서 체크인과 함께 수험번호를 알려주십니다. 들고가는 시험확인서에 적힌 그 번호랑 동일합니다.

9시 정각이 되면, 시험 시작을 안내해주시고, 지시사항에 따라 수험표를 작성합니다. Last name, FI( First Name Initial)을 적고, 시험지 번호를 적고, 과목, 장소, 날짜를 적으면 끝입니다!

그렇게 시험 스타투!

오마갓ㅋ 시험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꼼꼼했습니다. 제가 스킵했던 세부항목들이 꽤나 많이 나왔어요. Lease 의 종류, 세금 면제 조건, Human rights의 역사 등등..! ㅎㅎㅎ 초큼 당황을 했지만 그래도 가장 긴 보기가 답인 경우가 많고, 많이 꼬아내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하며 차분히 풀었습니다. 수학 문제는 단 두문제? 밖에 안나와서 굳이 계산기 없이도 네자리 나누기 두자리 가능하시면 술술 풀 수 있습니다. 다 풀고 나니 별표가 17개 정도?? 23개까는 틀려도 합격이다보니, 대충 안심을 하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여담은 시험장에 가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리고 시험장에서 중국어 시험지를 요청하시는 분을 보니, 다른 언어로 시험을 볼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미국 부동산 법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자면은 영어로 시험보는게 나을 것 같아 저는 영어로 시험을 봤어요. 한국 부동산 법도 저는 잘 모르기때문에 괜히 영어로 다 공부했는데 한국어 용어들을 몰라서 헤매이기도 싫었구요.

Real Estate Salesperson License 준비 후기✒️✒️

부동산 자격증을 공부해본 후기는요. 부동산 법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고, 영어가 아직 부족한 저에게 이 모든 과정은 시작은 어려웠으나 해 볼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용어를 하나도 모르겠어서 영한단어사전을 찾아가면서 이해했는데요. (아이리버 딕셔너리를 들고 수업에 다니니 남편도, classmates도 대체 그게 뭐냐고 핵관심을 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어떤 것들은 영영해석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웠어요. 한국말이 더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요 ㅠㅠ 하나씩 찾아가면서 하다보니 언제 다 찾나 싶어 좌절감이 들기도 했는데요. 해보니 또 그렇게 많지도 않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Contingency,Eminent Domain, Escheat, Mortgage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단어들을 배웠어요. (선생님이 꼭 보라고 추천해주신 House of Cards를 보는데 새로 배운 단어들이 나오니 얼마나 신나던지 ㅎㅎㅎ)

수능 이후로 대학때도 시험공부를 하루에 8시간씩 스트레이트로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초 집중을 하고 공부를 해보니 성취감이 정말 뿜뿜 했습니다!

또, 미국에 이민을 오다보면 집을 구할때마다 마주하게되는 낯선 Rent, Lease 계약 앞에서 움츠러들었었는데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공부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다운페이먼트, 몰기지, 브로커 이제 다 제 손바닥 안에 있는 것 같은 자신감이 뿜뿜했어요!

그래서 부동산 자격증 시험 준비는 이 직종으로 나가든 그렇지 않든 시간이 있으시고, 무얼 할 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영어 공부 + 법률 공부 + 취업준비 + 자아성취감획득 !!!! 마이너스가 없는 게임이더라구요.

Salesperson은 Independent contractor 로 Broker의 감독아래 프리랜서로써 일하는 직종이에요. 성과에 따아 Commission을 지급받기 때문에 취업자체는 굉장히 쉬워요! 단, 어떤 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수익을 내느냐가 정말 천차만별이죠. 관심있는 분들은 저보다는 경험있는 브로커, 세일즈펄슨에게 조언을 구해보시고,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친구가 저에게 프로 World Job 체험러냐고 그러던데...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먼저 체험해보고 이렇게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언제든지 환영이구요.

혹시 뉴욕에서 Salesperson자격증 준비하시는데 언어때문에 너무 힘드신 분들은 제가 과외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에 나오는 단어들을 한국말로 쉽게 풀이해드리면 훨~씬 공부하기 쉽겠죠?! 4월 중순까지는 시간이 많으니 프리랜서 일들을 이것 저것 해보려고 해요. 그러니까 당장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용! 시험 끝났으니 제 교재도 빌려드릴 수 있어요.

그럼 만개의 직업들을 다 체험해보는 그 날까지~~~ 프로 체험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업데이트

오매나! 2/26 에 시험보고 2/28 에 접속해 보았더니 결과가 벌써 나왔네요! 통과했습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아싸 ㅏㅏㅏㅏ이제 공부 그만해도 된다아ㅏㅏㅏㅏㅏ

시험결과가 단 이틀만에 나오네요! 참고하세요!!

+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종 자원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ㅎㅎ 등록금 무료 커뮤니티 컬리지 IT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어요! ( Cuny Techworks)

How to survive in NYC​​It's been a year after I moved to NYC. First, I was a student learning English and ...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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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Otha Schamberger

Last Updat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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